본문 바로가기
Weekly 시황

'21 12월 3주차 시황 정리 (50주차)

by lucario 2021. 12. 19.

1. 주가지수

  • 코스피: 3017.73   (+0.25%)
  • 코스닥: 1001.26  (-1.02%)
  • 다우산업: 35365.44 (-1.68%)
  • 나스닥종합: 15169.68 (-2.95%)
  • S&P500: 4620.64 (-1.94%)
  • 다우운송지수: 15828.97 (-3.51%)

 

2. 증시 주요 이슈

美 11월 생산자물가 역대 최고 상승률

- 美 11월 생산자물가(PPI) 전년대비 9.6%↑.. 예상치 상회

- 채권시장, "연준 내년 3차례 금리인상" 전망

 

 

12월 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

- 테이퍼링 규모 月 300억달러로 2배 확대.. 예상치 부합

- 종료 시점 3월 예상.. 이후 금리 인상 시행

- 내년 금리 3회 인상 전망.. '24년말까지 금리 2.1% 상승

- 성장률, 인플레 전망치도 상향.. 위험요소는 존재

 

 

내년 1월 한은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↑

- 美 금리 인상 내년 세 차례 전망.. 한은도 인상 가능성↑

- 한은 내년 2~3차례 인상 예상.. 내년 1월 인상 유력

- 1.25%까지 상승 예상.. 최고 1.75%까지 인상 전망도

- 한은, "내년 물가 상승률 2%대, 근원물가상승률 2% 근접 전망"

- 에너지가격 상승 영향.. 주요국 갈등, 기상이변에 장기화

- "높은 인플레 지속..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걸림돌로 작용"

 

 

영란은행(BOE), 3년 만에 기준금리 인상

- BOE, 기준금리 0.1%에서 0.25%로 인상

- 인플레이션 가속화 영향.. 물가상승률 10년 만에 최고

- 美 금리인상 시기도 관심.. 월가 "내년 3월 첫 인상"

 

 

한미 통화스와프 종료.. 증권가 "금융시장 영향 미미"

- 연말 연준과 체결한 한시적 통화스와프 계약 종료

- "현재 외환보유액 충분해 금융시장 미치는 영향 미미"

- "FOMC 결과 증시 선반영.. 인플레와 금리인상 관건"

 

 

올해 수출 신기록 경신.. 年 6400억 달러 전망

- 13일 수출액 6049억 달러 돌파.. 사상 최대 기록 경신

- 메모리 반도체, 조선 수주량 1위.. 바이오, 농수산도 약진

- 정부 올해 수출액 6400억 달러 돌파 전망

 

 

美 S&P500 상장사 자사주 매입 역대 최대

- 3분기 S&P500 기업 자사주 매입 규모 2345억 달러

-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이 美 증시 랠리 이끌어

- WSJ "4분기에는 3분기보다 더 많은 자사주 사들일 것"

 

 

코스피 올 영업익 사상 첫 200조원 시대

- 올해 코스피 영업익 228조 전망.. 전년비 75%↑

- 시총 상위 10개 87조 예상.. 삼전, SK하이닉스 74% 차지

- 전기전자, 화학, 운수창고 업종↑.. 전기가스, 보험 업종↓

- 노무라 "내년 코스피 최대 3500포인트 전망.. 실적과 주가 상승 가능성 높아"

- 내년 반도체, 배터리, 자동차, 인터넷 업종 낙관전 전망

 

 

글로벌 수소차 시장 고성장 전망.. 정부 미래차 경쟁력 위해 지원

- 글로벌 수소차 시장 '30년까지 연평균 57% 성장 전망

- 내년부터 수소 생산, 충전 인프라 개선될 듯

- 현대차 점유율 54%로 1위.. 주도권 상당 기간 이어질 듯

- 정부 내년 車 예산 4709억.. 올해 대비 30% 증액

- 미래차 기술개발 4157억, 신규 사업 1677억, 자율주행차 개발에 594억 지원

- 11월 車 수출액 전년비 3.3% 증가한 41억 달러

- 친환경차 수출 확대.. 누적 수출액 첫 100억 달러 돌파

 

 

3. 다음주 주요 일정

  • 20일, KRX CSI 한중 공동지수 발표
  • 20일, 中 인민은행 1년 대출우대금리 발표
  • 21일, 韓 12월 수출 데이터, 11월 생산자물가지수 발표
  • 22일, 美 3분기 GDP 성장률 발표
  • 22일, EU 택소노미, 원전 친환경 분류 여부 결정
  • 23일, 美 11월 개인소득, 개인소비지출 발표
  • 24일, 美 성탄절 휴장